양평역과 차로 약 5분거리의 실거주하기 좋은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동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습니다.

지방도 에서 접근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주택 내부는 1층 (33.9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방 2개와 주방, 욕실이 있고 2층 (18.3평)은 중간 크기의 거실에 방과 다락이 있고 욕실이 있으며 3층은 다락방 2개가 있는 구조입니다.

다용도실 겸 보조주방 / 보일러실 / 드레스룸 / 붙박이장의 옵션이 들어갔습니다.

잔디정원에 주차공간과 풍성함을 더하는 정원수로 마감된 베이직 정원입니다.

주변에 전원주택들이 모여 있어 서로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정겨운 마을입니다.

인근에 물좋은 계곡이 있고 등산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3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5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보건소가 있고, 양평시내와 양평역이 차로 약 5분 거리로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주하시기 좋은 전원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