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전수리에 자리한 부지입니다.

멀리 남한강이 조망되는 전원주택지입니다.

전망이 확보된 부지입니다.

토목공사가 완료된 부지이며 이동식 주택 약 20평이 있어 주말 주택으로 사용하시기에 적당합니다.

전기 / 상수도 / 정화조 등 기반시설 완비되어 바로 건축해도 될 정도의 상태입니다.

넓은 잔디정원에 터밭이 있으며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철제펜스로 마감한 정원입니다.

외지인이 마을을 이루는 곳으로 양평시내와 및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산으로 둘러싸여있어 조용한 곳입니다.

주변으로 양자산등산로를 비롯해 낚시터,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이 가까이에 있고,  남한강이 차로 약5분거리에 있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50분 정도 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