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신애리의 조용한 마을 안에 자리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는 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는 부지로 따뜻하고 환한 햇살이 들어오는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의 일부는 대지라 전용비가 들지 않는 경제적인 땅 입니다.

평탄지이며 현재 휴경지 상태입니다.

마을을 바라보는 평지 전망이 나옵니다.

주변은 전원주택들과 일반 주택이 4-5채정도 모여 있는 곳입니다.

오빈역과 약 2km 거리로 차로 약 2-3분이면 가실 수 있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