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낮은 동산으로 감싸인 분지형 전원주택입니다.

독립적인 위치의 나만의 공간이라 하겠습니다.

건축물은 주택 28.9평 / 미등기건물 약30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택은 중간 크기의 거실에 방 3개와 주방, 욕실 2개의 구조입니다.

주인분께서 미등기 건물은 작업실 및 취미생활 공간으로 활용중이십니다.

정원은 넓은 잔디정원이 꼭 골프장과 같은 느낌이며 여러 멋진 조경석이 있고 고급 소나무와 다수의 꽃나무, 과실수, 조경수들로 작은 수목원같은 정원에 정자와 야외테이블이 있습니다.

주인분께서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 관리를 하신 멋진 주택입니다.

원덕역과 차로 약 8분 거리로 전철이용도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인근에 추읍산 등산로와 물 좋은 계곡, 체육공원, 남한강등이 가까이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

양평시내와 차량 10분이면 가실 수 있어 양평역과 마트, 시장, 병의원등을 이용하시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