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사무소와 약 450m 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는 남서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부지입니다.

앞가림없이 막힘없는 시원한 전망이 나오는 부지입니다.

평지에 자리한 부지라 안정감이 높고성토를 하여 별다른 토목공사가 필요 없습니다.

전체 2040평에서 200평단위로 분할하여 매매 가능합니다.

개군면사무소와 마트, 은행등 생활편의시설이 도보로 약 3-4분 거리라 실거주하시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전철 원덕역과 차로 약 6-7분거리로 대분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양평시내와 차량 10여분이면 오실 수 있어 양평역과 마트, 시장, 병의원등을 이용하시기에 편리합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 주읍산등산로, 계곡, 레포츠공원 등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