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빈역 도보역세권의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역과 약 430m 거리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어 해가 잘 드는 따뜻한 주택입니다.

마을을 내려다 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택은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방2개, 주방 욕실2개의 구조이며 2층은 중간 크기의 거실에 방과 주방, 욕실이 있고 3층에 방이 있는 구조입니다.

1층에 주인이 거주하고 2층에 임대를 놓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정원은 넓은 잔디정원에 터밭이 있고 넓은 데크에 여러 조경수로 마감한 깔끔한 정원입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