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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에 한적한 위치에 자리한 전원주택 단지의 전원주택입니다.

임야에 살포시 감싸여 있는 작은 전원마을 입니다.

주택은 벽돌조 주택으로 작년에 리모델링을 하여 내외부가 깔끔한 상태입니다.

내부는 넓은 거실이 있고 안방과 작은 방에 주방 욕실이 있는 구조이며 주방 뒤쪽으로 사랑방이 있습니다.

주택은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으며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주택입니다.

앞가림없는 시원한 조망을 확조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넓은 잔디정원이 90%이상이며 작은 터밭이 있고 작은 화단이 있으며 주택 뒤쪽편으로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주택 옆으로 산개울을 접하고 있어 졸졸졸 물 흐르는 소리가 심신을 안정감있게 해 줍니다.

인근에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은 등산로와 체육공원, 물 좋은 계곡이 가까워 무료하지 않은 전원생활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