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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지역의 부지 입니다. 그래서 바로 건축을 하실수는 없습니다. 농사지으시다가 농지원부 만들어서 주택을 지으실수 있겠습니다.

부지 좌측으로 수량이 적지않은 하천이 흐르고 우측으로는 2차선 지방도가 있습니다.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시끄럽지는 않습니다.

부지는 동남향으로 방향을 잡고 있으며 농촌평야 조망이 막힘없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현재는 농사를 짓는 땅이지만 자연스러운 부지를 찾는 분께는 최적의 부지가 아닌가합니다.

농사짓고 있는 땅이라 성토를 비롯한 약간의 토목공사가 필요합니다.

인근에는 전원생활을 하기위해 오신 분들의 전원주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으며 농촌에서 땅을 일구며 사시는 분들도 마을 앞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장, 마트, 병원, 전철역, 관공서등이 차로 약 13분 거리로 실생활에 편리한 곳 입니다

서울에서 오시면 차로 약 70분 거리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도시를 벗어나 초록물결이 일렁이는 전원 속의 아름다운 전원주택지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