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물이 구비구비 물결치며 흘러가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부지 입니다.

사방이 막힘없이 시원하게 트여 있어서 하루종일 따사로운 일조권도 좋습니다.

수변구역 / 평탄지 / 밭으로사용중 / 컨테이너 현재는 밭농사를 일구고 있습니다.

강변을 따라 몇채의 전원주택과 펜션이 있습니다.

부지는 정방형 모양새의 부지라 어떤 모양의 전원주택을 건축하여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뛰어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형태라 하겠습니다.

2차선 지방도에서 접근성도 매우 좋습니다.

양평시내 차량 15분 정도 걸리는 곳이며, 여주 이포보도 가까운 곳 입니다.

잠실기준 약 60분 정도 소요 되는 곳 입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가 개통되어 추후 서울과 더욱 가까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