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덕역과 차로 약56분 정도 거리는 위치입니다.

6번국도에서 넓은 6m 마을 길이 연결되어 있고 평지라 접근하시기에 참 편리한 도로 접근성입니다.

주변은 전원주택이 6-7채 모여있는 곳으로 원주민 마을과 거리를 두고 있어 간섭이 적으면서도 외롭지 않은 위치입니다.

주택을 아래마을과 논밭을 보는 전원풍경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보일러도 기름/화목보일러 겸용입니다.

주택은 중간 크기의 거실에 방 3개와 주방 욕실 2개의 아파트 구조입니다.

정원은 넓은 잔디정원에 디딤석과 조경수 및 자갈마당의 주차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 7-8분 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