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남한강이 보이는 전원주택지입니다.

평지에 위치한 부지로 안정감이 높고 분위기가 차분한 토지입니다.

부지는 남서향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해가 잘 들어오는 전원주택지로 따듯하고 환한 토지입니다.

넓은 평탄지에 주말농장형 이동식주택과 창고를 구비하고 있어 당장 건축이 계획이 없으신 분들이 몇년간 주말농장으로 사용하시기에 적당한 용도입니다.

넓은 터밭과 원두막에 펜스로 이루어진 농촌형 부지입니다.

주변은 조용한 외지인 마을로 텃세가 없는 서로 정을 나누며 살아가기 좋은 곳입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와 물 좋은 계곡이 도보거리에 있고 등산로 및 체육공원도 차로 5분 거리라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정도면 오실수 있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전원주택지로 선택하시는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