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국도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전원주택지입니다.

현재 부지는 동남향으로 마을 내려다 보는 대지입니다.

관리가 안된 땅이라  약간의 관리와 토목공사가 필요합니다.

인근에는 전원생활을 하기위해 오신 분들의 전원주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으며 농촌에서 땅을 일구며 사시는 분들도 마을 뒤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시장, 마트, 병원, 전철역, 관공서등이 차로 약 5분 거리로 실생활에 편리한 곳 입니다

서울에서 오시면 차로 약 50분 거리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도시를 벗어나 초록물결이 일렁이는 전원 속의 아름다운 전원주택지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