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전수리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사방으로 막힘없이 트여 있는 평지에 위치하여 햇살이 부지와 주택 전체에 넓게 빛어 따뜻하고 환한 주택입니다.

마을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곳입니다.

주택은 지하에 창고가 있으며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에 방 2개와 주방, 욕실이 있고 2층에 작은 거실과 방이 있는 구조입니다. 별채도 있으며 방2개에 거실, 주방, 욕실 구조입니다.

정원은 넓은 잔디정원에 돌담이 쳐져 있으며 그를 따라서 소나무로 마감된 정원에 넓게 터밭공간도 있습니다.

주변으로 양자산등산로를 비롯해 낚시터,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이 가까이에 있고,  남한강이 차로 약5분거리에 있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50분 정도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