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리 생활권에 가까운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정남향으로 방향을 두고 있어 해가 잘드는 주택이며

앞쪽의 산을 바라보는 전망이 나옵니다.

58평(공부상55평/발코니확장)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주택이며 1층은 중간 크기의 거실에 침실과 주방, 욕실이 있고 2층은 중간 크기의 거실에 침실과 주방, 욕실이 있고 3층은 방 2개의 구조입니다.

원목 / 1층 자기타일 / 2, 3층 데코타일 / 지열보일러실 / 창고 겸 보일러실 / 다용도실 / 3층 창고 / 화목난로 / 수납공간 多 등의 옵션이 들어간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그밖에 정자 / 피크닉 테이블 2개 / 야외수도 2군데 / 그네 / 바닥데크 / 지열보일러를 이용한 냉난방 / 천정형 매립에어컨 2대 / 방화석고보드 / 창문 멀티스크린등도 있습니다.

1층에서 3층까지는 내부로 연결된 계단을 이용하거나 별도로 외부계단이 좌,우 2군데로 별도 출입하도록 되어 있으며 내부계단은 원래 설계상에는 없었던 것이라 하십니다.

문호리 지방도 1.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말주택으로 쓰는 전원주택들이 있습니다.

소유자분이 건축하시는 분이라 신경써서 직접 지으셨다 하시고 건축물 대장상에는 지하층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 지상이며 총 3층 건물이고 1층 거실일부는 현재 작업실 용도로 쓰고 계십니다.

문호리 중심 생활권과 차로 약 5분거리라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실거주 하시기에 적합한 위치입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과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깝습니다.

서종ic를 통해 서울 잠실방향으로 30분이면 가실 수 있어 출퇴근도 가능한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