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에 아름답기로 소문난 전원마을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는 1차 토목공사 평탄작업은 완비된 부지로 추가적인 토목공사가 필요합니다.

부지 앞으로 보이는 무수한 산봉우리가 앞 다퉈 겹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입니다. 

부지는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부지입니다.

주변에는 전원주택이 삼삼오오 모여 있고 삶의 여유를 부릴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신 마을로 인심도 자연을 닮은 곳입니다.

37번 국도에서 접근성도 매우 좋으며 양평시내와도 가까워 실거주 하시기에 최적의 부지라 자부합니다.

봄이면 소담하게 피어난 야생화의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등산하기 좋은 등산로와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지입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약1시간 거리라 출퇴근하며 실거주하시기에도 적절한 위치의 전원주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