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면에 자리잡은 계곡에 접한 전원주택입니다.

서향으로 확 트인 조망이 인상적입니다.

지주께서 실거주 하고 있어 실내외가 말끔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잔디마당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텃밭이 가꿔져있으며, 소나무와 유실수가 10여그루 심어져 있습니다.

주택 우측으로 하천을 접하고 있어 활용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입니다.

삼성리에서 화전리 방향으로 가는 지방도에 접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주변에 주택이 삼삼오오 모여 있어 비슷한 삶을 공유할 분들이서로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