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 전원생활 하시기에 최적의 장소인 강하면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최고급 자재와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로 건축한 주택으로 내구연한 100년을 자랑하는 건축공법으로 믿을만한 건축 설계사에게 맏긴 전원주택입니다.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수납공간이 많아 깔끔하고 편리하며 거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시야를 확 트이게 하는 드넓은 자연의 푸르름을 두눈에 담아줍니다.

본채 28평 / 별채 12평 / 창고 2.6평 / 이고 옥상이 있습니다.

거실과 연결된 외부 공간에는 아담한 데크를 두어서 가족이 자연과 함께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입니다.

양평의 경우, 겨울 철에 서울보다 추운점을 감안하여 260mm의 이중 창호를 설치했습니다. 창호를 둘러싼 벽체의 두께도 꼼꼼하게 체크해 시공해 결로로 인한 피해를 미리 방지하고자 했습니다.

정원은 녹음이 우거진 넓은 잔디를 중심으로 주택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디딤석을 깔고 마당 한켠에 위치한 터밭과 밤나무로 조경을 해 두었습니다.

주변에는 전원생활을 즐길려고 들어오신 분들의 주택들과 농촌에서 곡식을 일구시고 살아가시는 분들의 주택이 어울려진 전원주택 마을입니다.

마트, 은행, 관공서, 병원, 학교 등 생활편의시설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실생활하시기에도 편리하며 주말주택으로 이용하시기에도 최적의 위치가 아닌가 합니다.

인근에 체육공원과 등산로, 물 좋은 계곡 등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제대로 보내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60분 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