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백안리에 자리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는 남향으로 방향을 잡고 환하고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에서 보이는 전망은 양평시내와 남한강이 흘러가는 모습이 멀리 보이는 멋진 전망입니다.

현재 벌목이 되어 있는 부지로 토목공사는 필요한 상태입니다.

지목도 "대지"로 추후 건축시 전용비만 1500만원은 절약되는 경제적인 부지입니다.

주변의 시세는 평당 100만원 정도로 거래되는 곳으로 시세보다 20%는 저렴한 부지입니다.

주변은 전원주택 단지로 개발된 곳이며 주택은 많지 않지만 고급 전원주택들이 입주된 곳입니다.

인근에 등산로가 가깝고 양평군에서 운영하는 쉬자파크도 도보로 가실 수 있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주하시기 좋은 위치이며 인근에 국립교통병원의 종합병원이 개원하여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