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남한강의 수려한 모습이 거실에서 보이는 주택입니다.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에 있습니다.

주택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이 있고 2층에 작은 거실과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이 전원주택은 유명한 설계사에게 맡겨 공간 활용이 뛰어나고 외형도 심플한 느낌의 도외적인 디자인으로 건축된 전원주택입니다.

붙박이장 / 1,2층 거실 / 다용도실 / 파우더룸/ 계단 밑 창고등이 들어갔습니다.

내외부 인테리어 모던스타일로 깔끔하게 시공되어 있습니다.

건축비 평당 650~700만원선 들어갔다고 합니다.

일본식 자재를 많이 썼다고 합니다.

넓은 잔디정원에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조경수와 터밭으로 배치한 깔끔한 정원입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 및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까워 여간시간 보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