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전수리에 독립적인 자리에 있는 펜션입니다.

주변에 인가가 없는 단독적인 입지라 조용하고 한적한 곳입니다.

펜션운영中 / 본채 60평 / 별채1 약10평 / 별채2 약 10평 / 족구장 / 풀장 / 관리상태 양호 합니다.

손님이 많아서 수익률이 좋다고 하십니다.

기본조경 / 펜션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조경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도로상태 4m포장도로.

주변환경 전수리 원주민마을 안쪽으로 자리잡은 펜션 입니다.

마을 끝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 펜션 및 외지인 주택위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광주시 퇴촌방향으로 오시면 차로 약 50분정도 걸리는 위치로 출퇴근도 가능한 거리의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남한강 산책로 및 양자산 등산로와 물놀이 하기 좋은 맑은 계곡이 흘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