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지는 남한강변이 직선 100m 안에 있는 부지 입니다.

앞 주택으로 인해서 남한강에 조망은 가려지나 입지조건은 최고라 하겠습니다.

양평시내를 차량 5분에 오갈수 있어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함에 불편함이 적고, 남한강 자전거 도로가 지척이며, 강상체육공원도 도보로 이용할수 있어 야구, 축구, 테니스 등등에 레포츠를 이용하기에도 좋은 곳 입니다.

4m 도로에 접해있고 도로와 높이가 비슷합니다. 현재 농사를 짓고 있으나 건축시 약간에 성토는 필요 하겠습니다.

동쪽을 제외한 삼면이 시원하게 트여 있어서 하루종일 따뜻한 햇살을 만끽 할수 있습니다.

부지 또한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어서 건축을 하기에 참 좋은 모양이라 하겠습니다.

잠실기준 약 60분. 전철, 기차, 시외버스 등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서울로의 이동도 편리한 이곳을 서둘러서 답사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