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수능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외지인들이 형성한 소규모 마을로 주변은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부지는 남향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 해가 잘 드는 따뜻하고 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는 대지로 되어 전용비가 천만원이상 절약되는 경제적인 땅이며 창고로 준공받아 20평의 창고가 있는 상태입니다.

토목공사가 완료된 부지인데 몇년간 방치되어 주변이 조금 어수선하여 정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수능리 소나기 마을과 인접지역이며 문호리까지 차로 5분거리입니다.

인근으로 물놀이 하기 좋은 계곡과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 산책로와 체육공원이 가깝습니다.

서종IC와 차로 약10분거리로 서울 잠실까지 차로 40분 이내로 도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