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 전원주택 단지로 유명한 강하면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본 주택은 튼튼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벽돌조 주택입니다.

조적조 주택은 건축계획상 다양성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내화, 내구적이고 압축력에 대해서는 비교적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외관이 장중 미려하여 건축 의장적 가치도 높습니다.

특히나 단지 안의 다른 전원주택들과 위화감 없이 잘 어우러지게 디자인하여 단지 분위기를 더욱 가치있게 만든 주택이라 하겠습니다.

주택은 에너지 절감형 설계에 고단열 공법을 접목하고 친환경 자재만을 선별하여 건축하였습니다.

주택 내부는 답답하지 않은 거실을 중심으로 바닥면적에서 공간구획과 각 방의 배치에 따른 동선확보를 잘 풀어낸 주택입니다.

정원은 푸르름을 더하는 넓은 잔디정원에 포인트로 화강암 디딤석을 깔았으며 별도의 주차공간과 야채를 키울 수 있는 터밭이 있으며 주변 단지 안의 전원주택과 어울리는 조경수로 마감한 깔끔한 정원입니다.

전원주택 단지라 외롭지 않고 비슷한 수준과 환경에서 살아오신 분들끼리 친목과 우정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은 등산로와 체육공원, 물 좋은 계곡이 가까워 무료하지 않은 전원생활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60분 거리이며  양평역이 차로 약  10분 거리라 역 주차장에 차를 두고 서울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볼일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