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는 모양자체가 남향을 바라보는 땅으로 전면으로 채광과 조망이 동시에 확보되는 부지입니다.

지대는 도로보다 2m 이상높게 석축을 쌓아서 형성된 부지여서 따로 성토가 필요치 않겠습니다.

기존 건물이 멸실된 상태에 나대지 이며 계획관리지역이라 건폐율 40%에 이점도 있습니다.

1일 4회 정차해가는 청량리발 일신역을 이용하면 40여분에 올수 있는 곳입니다.

차로 약 15분 거리에 지평시내가 있어 병원, 마트, 은행, 관공서등 생활편의 시설이 가깝습니다.

야생화가 만발한 봄이나 단풍 좋은 가을에 등산하기 좋은 등산로와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지입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약 70여분 거리라 출퇴근하며 실거주하시기에도 적절한 위치의 전원주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