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한 부지가 나왔습니다.

계획관리지역이어서 건폐율 40% 적용되어 경제적이며 이정도에 부지는 평당 80만원에 가격형성되어 있음에도 이 부지는 매우 저렴하다 하겠습니다.

용문시내도 가깝고 2차선 지방도에서 접근성도 좋은 양지바른 마을내 부지 입니다.

오랫동안 형성되어온 안정적인 마을 입니다.

외지인 및 원주민이 조화를 이루면서 오손도손 이웃에 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마을입니다.

본 부지는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비추는 따뜻한 햇살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합니다.

부지의 모양새는 전원주택을 짓기에 너무나 적합한 거의 정방형의 예쁜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농사짓고 있는 땅이라 성토를 비롯한 약간의 토목공사가 필요합니다.

주변은 인심 좋은 전원마을로 골이 깊고 물이 맑아 넓고 기름진 옥토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용문역과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그 주변으로 마트 및 시장, 병원, 관공서등 생활편의 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편리한 위치입니다.

마을버스 도보 5분 거리여서 버스를 이용해서 시내 이동도 편리하며 평탄지여서 겨울철 눈이 많이와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는 곳 입니다.

오랫동안 쾌적하게 살아가기 최적의 전원주택지입니다.

서울에서 오시면 차로 약 70분정도 걸리는 위치라 불편함 없는 전원생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