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주택은 강하면에 위치해 있는 주택입니다.

주변에는 전원생활을 영위하고 계신 분들과 농촌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어우러져 정을 나누며 살고 계신 마을이 인근에 있습니다.

양평역과 차로 약  15 분 거리이며 마트, 시장, 병원, 관공서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실거주하시기에도 최적의 위치입니다.

인근에 체육공원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등산로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아주 좋습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60  분 거리에 있어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입니다.

2필지 총 337평 에 부지에 대 302평 / 도 약 35평(도로지분) 으로 되어있으며 평탄지 마을과 남향으로 조망이 트여있는 주택입니다.
 

주택은 29평 2층으로 되어있고 된장공장 목적으로 창고를 40평으로 크게 지으셨습니다. 창고에도 원룸식으로 방1과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지만 난방은 되지 않습니다.

조각,그림 등으로 작업실을 갖추고자 하시는 분들께 좋을거 같습니다. 

조경상태는 잔디 / 디딤돌 / 자갈 로 기본조경이 되어 있으며 텃밭이 넓어서 여러 농작물을 직접 길러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