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리에 자리잡은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조용하고 한적한 위치에 있으며 남서향으로 자리잡고 따스하게 해를 받는 위치입니다.
 

넓은 잔디정원에 터밭과 여러소나무와 조경수로 꾸며진 화단이 있으며 터밭도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주택은 2009년 골조만 남겨주고 전체를 리모델링한 전원주택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1.2층 별도 계단으로 2가구가 분리세대로 거주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주변에는 주택이 많지 않아 조용합니다.
 

면사무소와 가깝고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약 45분이면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