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에 자리 잡은 안정감 높은 전원주택지입니다.

소리산 유원지에서 산속 구비구비 를 지나서 들어가는것이 마치 영화 동막골 마을에 자리잡은 부지같습니다.

부지는 정남향으로 방향을 잡고 있으며 앞가림 없이 전원 농촌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부지입니다.

부지 모양새는 정사각형 형태로 어떤 구조의 전원주택도 건축 가능한 전원주택지입니다.

현재 평탄지이며 약간의 토목공사가 필요합니다.

주변이 깔끔하여 실거주 주택 및 세컨하우스를 건축하시기에 최적의 위치가 아닌가 합니다.

인근에 등산로 및 계곡이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습니다.

20여가구 정도로 형성된 마을이어서 외롭거나 무섭지 않겠습니다.

요양 목적으로 조용하고 공기좋은 곳을 찾는 분들께 적합한 곳이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