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신복리에 자리하고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단지형으로 조성된 곳이며 고급전원주택들이 많이 건축되어거주하시는 단지의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단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조망권은 너무 멋지게 나오는 부지입니다. 

총 764평이지만 300평이상 분할매매나 통매매 가능합니다.

부지는 동향이지만 남향으로도 건축 가능한 입지조건입니다.

토목공사는 하셔야 하며 현재는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는 자연림 상태입니다.

5m 단지 도로와 접해져 있습니다.

아신역과 차로 약7분거리이며. 6번국도와 5분거리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이면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