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통된 제2 영동고속도로 주암IC와 차로 약5분 거리인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황토와 소나무, 히노끼목으로 건축한 친환경 웰빙 전원주택입니다.

주인분께서 직영으로 직접 건축하고 감리한 주택으로 일반 주택과는 차원이 다른 주택입니다.

10평짜리 큰방 2개, 5평짜리 방, 주방 6평, 화장실이 4평으로 구성된 주택 내부입니다.

정원은 넓은 잔디정원에 디딤석과 소나무로 마감한 정원에 넓은 터밭도 있습니다.

주변은 일정 거리를 두고 전원주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마을입니다. 주변으로는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집 앞으로 물 좋은 산 계곡도 흐릅니다.

일신역과 차로 약 5분 거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