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에 자리 잡은 안정감 높은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는 동서향으로 방향을 잡고 있으며 앞가림 없이 전원 농촌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부지입니다.

부지 모양새는 정사각형태로 어떤 구조의 전원주택도 건축 가능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양평역과 차로 약 10분 거리로 실거주하시기에 편리합니다.

현재 평탄지이며 약간의 토목공사가 필요합니다.

나주 대평야의 조망과 흡사할정도로 시원하게 펼쳐진 농촌 풍경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인근에 남한강도 있어서 2층 주택시 남한강 조망도 나오겠습니다.

주변에 고급 전원주택이 자연스레 자리잡고 있어서 쓸쓸하거나 외롭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