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뒤쪽 상단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앞가림이 없이 전망이 시원하게 나오는 조망권을 가졌습니다.

남향으로 자리하여 해가 잘 들고 따뜻한 전원주택입니다.

주택부지 362평에 주택 뒤편에 임야상태로 495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인분께서 실거주 하시며 거주한 주택이라 깨끗한 관리상태를 보입니다.

정원은 넓은 잔디정원에 정자와 야외테이블이 있고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정원수와 여러 유실수로 마감한 정원입니다.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고 등산로와 계곡도 가까워 여가 시간을 보내시기 좋은 위치의 전원주택입니다.

제2 영동고속도로 동양평ic 개통으로 서울에서 차로  1시간이면 오실 수있게 가까워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