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부용리에 자리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양수역과는 약 3km 거리로 차로 약3분이면 오실 수 있습니다.

부지는 단지형으로 개발된 곳이며 남향으로 해가 잘 드는 따뜻한 부지입니다.

지대가 있어 앞가림없는 마을을 바라보는 시원한 전망이 나옵니다.

토목공사비가 비싼 보강토로 토목공사를 완료한 부지로 바로 건축을 하셔도 문제없을 정도의 상태입니다.

주변은 전원주택이 10가구정도 모여 있는 곳으로 외롭지 않고 서로 정을 나누며 살기 좋은 마을입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차로 오시면 약 3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며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인근에 두물머리유원지. 세미원, 남한강산책로, 계곡, 등산로등생활여가시설이 많이 풍요로운 삶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