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주택은 238평의 부지에 한옥 본채 28평/ 별채 이동식 목조 원룸 10평의 펜션주택입니다.

현재 주말주택으로 사용중이며, 지방도에 인접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목구조는 시공이 단순하고 가볍기 때문에 건축물을 디자인할 때 유연성이 큰 것이 장점이며 2중 단열을 통한 보온성이 우수하고 새집증후군이 생기지 않는 친환경적인 나무를 이용하여 건축한 주택입니다.

본채는 방2/ 거실 / 주방/ 욕실 1로  별채는 방1/ 주방/ 욕실 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근에 소리산 유원지가 있고 펜션이 다수 있습니다.

차량 15분 거리에 대명비발디파크가 있습니다.

등산로와 유명한 약수터도 가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