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역을 걸어다닐 수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동남향으로 바라봐 해가 거실 안쪽까지 들이치는 따뜻한 주택이고 거실에 벽난로를 설치에 난방비를 절감하고 있는 주택이기도 합니다.

주택 내부는 중간크기의 거실에 오픈형 주방과 방3개에 욕실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택 30평 창고 7평입니다.

주인분께서 실거주하시며 관리하여 주택 내부는 아주 깨끗한 상태입니다.

정원은 넓은 잔디정원에 디딤석과 정원수로 마감한 정원에 터밭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마을안에 위치하고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은 곳이며 실거주하시기에 최적의 주택이 아닌가 합니다.

인근에 물 좋은 계곡과 등산로가 도보거리이며 체육공원도 1km 거리 안에 있으며 낚시터와 승마장 등도 가까운 곳으로 취미생활을 하시기에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