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 산음 자연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내려다보는 전망이 수수하고 앞가림없는 조망권이 전원생활에 최적의 위치라 생각합니다.

부지는 평탄지이며 현재 밭으로 사용중입니다.

주변이 마을로 형성된 곳이 아니라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하며 공기도 맑은 동네입니다.

주변지형은 산으로 둘러쌓인듯한 느낌을 주는 지형입니다.

산음 자연휴양림과 석산계곡, 비발디파크등 여러 관광지가 차로 5분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