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에 마을을 지나 한적한 위치에 자리한 전원주택입니다.

철근콘크리트조 주택에 마감을 벽돌로 하고 내부는 목재와 황토벽돌로 꾸민 단단한 전원주택입니다.

건축물은 주택 32평 / 창고 3.6평 / 별채 10.8평으로 구성되어 있고 별채는 원룸식으로 꾸며진 있습니다.

정원은 잔디정원에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는 전부 터밭으로 활용하고 있는 단촐한 정원입니다.

6번국도 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멀리 흑천을 바라보는 전망이 시원하게 나오는 전원주택입니다.

용문여과 용문시내가 차로 약 7분정도 소요되는 곳으로 6번국도가 가까워서 서울 진입이 편리한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