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좋은 자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본 부지는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바로 건축이 가능하고 활용도가 높은 전원주택지입니다.

주변 산세에 아늑하고 교요한 정취를 느끼기에 최적의 부지입니다.

주변에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전원주택과 펜션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어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인근에 짙은 나무내음 맡으며 산책할 수 있는 등산로가 있고 물 좋은 계곡과 체육공원이 가까워 건강과 취미생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부지는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