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에 고즈넉한 전원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는 앞가림이 없이 남한강조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만들어진 고급전원단지내 한편에 위치해  

지대는 평탄지이며 도로 보다 1m 정도 높습니다. 전면 범면 공사는 조금 필요합니다.

지목이 대지여서 지목변경에 따른 추가 비용이 들지 않으며 계획관리 지역이어서 건폐율 40% 입니다.

차로 약 5분만 나가시면 생활편의시설인 마트, 은행, 관공서, 병원 등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고 국수역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합니다.

4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등산로와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지입니다.

서울 방향에서 차로 45분 거리라 서울에서 오실 때 편리한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