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면송학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주택입니다.

481평의 부지에 본채 37평. 별채 목조4평의 주택입니다.

주택 우측으로 종중임야를 기대고 있어서 주택의 안정감이 돋보입니다.

전원주택용 철골조를 이용하여 튼튼한 강성을 가진 주택으로 내/외부는 2중 단열을 하여 냉난방에 강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주택입니다.

마을을 바라보는 와이드한 조망이 확보된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본채에 중간 크기의 거실 2개와 방 3개와 주방, 욕실이 있고 별채는 황토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심야전기 / 별채 구들방 / 비닐하우스 3개동 /  다용도실 / 보일러실의 옵션이 들어갔습니다.

넓은 잔디정원에 농사가 가능한 수준의 넓은 터밭에 소나무와 정자로 꾸며진 베이직한 정원입니다.

고속도로 강상ic와 차로 약 3분거리이며 추후 서울까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30분이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와 보건소가 있고, 양평시내와 차로 약5분거리로 실거하시기 좋은 전원주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