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산으로 인접하여 아늑한 느낌을 주는 전원주택지입니다.

현재는 자연림상태로 공사가 되어 있지 않은 부지입니다만 벌목 및 평탄화 1차 토목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부지는  사각형의 형태를 띠며 전원주택을 건축하기 좋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망이 수려하고 용문산에서부터 흘러 내려온 산세 풍경이 마음을 차분히 해 줍니다.

물맑고 수량 풍부한 흑천 조망도 아름답게 이루어 집니다.

주변은 너무 외롭지 않은 마을의 끝자락에 자리 잡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용문역과 차로 약 10여분 거리이며 실거주하시기에 편리한 생활편의 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서울 잠실방향에서 60여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전원주택을 건축하기에 최적의 위치의 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