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일체가 되어 전원생활이 가능한 서종면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계곡 과 산에 경관이 좋아서 펜션 및 별장 주택으로 이루어지 마을내 주택 입니다.

이 전원주택은 유명한 설계사에게 맡겨 공간 활용이 뛰어나고 외형도 심플한 느낌의 도외적인 디자인으로 건축된 전원주택입니다.

특히나 최고급 자재와 튼튼한 철근콘크리트로 건축한 주택으로 내구연한 100년을 자랑하는 건축공법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건축양식입니다.

주택 외부의 풍경을 거실과 각 실에서 볼 수 있도록 채광이 좋은 창을 활용하여 건축한 주택이기도 합니다..

주택 내부는 1층은 서재와 다용도실, 주방, 거실 등의 공간으로 가족과 손님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2층은 가족들의 독립적인 휴식공간으로 부부와 자녀 각각의 침실과 욕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원은 튀지 않으면서도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넓은 잔디정원에 정원 한켠에 마련된 터밭과 여러 조경수로 공간이 비지 않도록 식재하여 풍성한 느낌의 정원으로 꾸며 놓으셨습니다.

생활편의시설이 차로 약 13분 거리에 있어 실생활 하시기 좋고 서울로 가는 국도와 고속도로도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의 전원주택입니다.

인근에 체육공원과 등산로, 물 좋은 계곡 등이 가까워 여가시간을 제대로 보내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