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역 500m 거리의 주택입니다.

역세권과 시내에 있는 주택이라 실거주하시기에 좋습니다.

추후 멸실 후 빌라부지로 사용가능한 투자의 기능도 높습니다.

부지는 남향으로 해가 잘드는 주택입니다.

주택은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채는 중간 크기의 거실과 방 2개에 주방, 욕실이 있습니다.

별채는 방과 주방, 욕실이 있습니다.

넓은 잔디정원과 어우러진 소나무들과 넓은 터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변은 신축 빌라들이 많이 건축되고 있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약 한시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

진입로 도로점용으로 약 80만원 내고 있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