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과 차로 약 5분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정남향으로 방향이 좋습니다. 

마을을 내려다 보는 조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토목공사가 되어 있지만 시간이 오래 흘러 부분적으로 다시 손을 봐야 합니다. 

뒤로 낮은 동산이 받치고 있습니다.대지로 되어 있어 전용비를 1500만원을 절감하실 수 있습니다. 

직사각형 부지가 길게 놓인 형태라 뒤쪽으로 건축을 하면 뒤로 산이 받치고 길게 정원이 나와 땅을 넓게 사용 가능합니다. 

2차선 주도로에서 바로 접근 가능한 편리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위치가 안정적인 곳에 자리하고 있어 이런 부지 찾기쉽지 않은 땅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이면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