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강상면에 자리잡은 안정감 높은 전원주택이 나왔습니다.
주택은 벽돌조로 건축한 튼튼한 주택이며 기초공사를 튼튼하게 하여 다른 주택에 비해 수명이 길고 내구성, 내화성이 강합니다
주택의 구조는 주방과 거실은 한 공간으로 구성하여 평면의 효율성과 동선의 편리함을 도모한 구조입니다.
자연을 담아내고자 각 방마다 채광/풍광을 끌어들이는 창호를 사용한 점도 이 주택의 장점입니다.
기본조경으로 특별한 조경수는 없으나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정원에 활용하는 공간이 아주 넓습니다.
주변은 전원주택이 삼삼오오 모여 있어 비슷한 삶을 공유할 분들이 계시며 일정 거리를 두고 농촌마을의 분들이 묵묵히 땅을 일구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양평역과 차로 약 6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역 주차장에 차를 두고 서울로 볼일 보시기에 적합한 위입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체육공원이 있으며 물 좋은 계곡과 1-2시간 사색하시기 좋은 등산로도 가까워 전원생활의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서울 잠실 방향에서 약 한 시간 거리의 이 전원주택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