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선 지방도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전원주택지입니다.

국유림에 둘러싸인 한적한 마을내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휴경상태 이고 평탄작업이 되어 있습니다.

인근에는 전원생활을 하기위해 오신 분들의 전원주택들이 도란도란 모여 있으며 농촌에서 땅을 일구며 사시는 분들도 마을 앞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국유림을 등지고 동향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청운면소재지 차량 7분 거리여서 은행, 마트, 관공서등 생활편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적겠습니다.

용두터미널을 이용해서 동서울로의 이동도 편리한 곳입니다.

서울에서 오시면 차로 약 80분 거리로 출퇴근도 가능한 전원주택지입니다.

도시를 벗어나 초록물결이 일렁이는 전원 속의 아름다운 전원주택지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