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이 시원스레 조망되는 곳 산책로 가까운 마을내부지 입니다.

부지는 앞가림이 없이 조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남서향으로 방향을 잡고 있고 동쪽으로 남한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부지는 모양자체가 직사각형에 가까워 건축하실 때 최적의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지대는 평탄지이며 도로와 높이가 거의 같습니다.

차로 약 7분만 나가시면 생활편의시설인 마트, 은행, 관공서, 병원 등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고 양평역도 가까워 대중교통이용도 가능합니다.

4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등산로와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지입니다.

서울 방향에서 차로 60분 거리라 서울에서 오실 때 편리한 위치입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가 개통되어 추후 서울과 더욱 가까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