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택은 조립식 원룸 주택으로서 주말농장형 주택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에 주택으로서의 가치보다는 땅에 가치를 보아야 합니다.

부지는 토목공사가 완비된 부지로 편리하게 건축을 하실 수 있는 전원주택지입니다.

정남향이고 부지앞으로 남도평야의 시원한 들판처럼 조망하는 시원하게 트여 있습니다.

부지는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부지입니다.

주변에는 잘정돈되어 있는 전원주택 단지가 2곳이나 있습니다.

용문역과 차로 약 10여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양평시내와도 가까워 실거주하시기에 최적의 부지라 자부합니다.

봄이면 소담하게 피어난 야생화의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등산하기 좋은 등산로와 여름철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하여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은 전원주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