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 않게 살 수 있는 전원주택 단지 안의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는 정방형의 부지라 어느 위치든 나중에 건축 시 최적의 전원주택이 들어설 수 있는 모양새입니다.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바로 건축이 가능한 상태로 토목공사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이 단지 인근에 전원주택들은 실거주 및 골프를 즐기시는 동호회 회원들이 세컨하우스로 쓰고 있어서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겠습니다.

부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원하시던 전원생활의 풍경을 보여드릴 그런 모습입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70분 거리라 접근성도 우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