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에 자리 잡은 안정감 높은 전원주택지입니다.

부지는 남서향으로 방향을 잡고 있으며 앞가림없이 조망이 트여있으며 강조망도 시원하게 나오는 곳입니다.

부지 모양새는 삼각형과 사각형이 겹친 형태로 어떤 구조의 전원주택도 건축 가능한 전원주택지입니다.

양수역과 차로 약 4분 거리로 실거주하시기에 편리합니다.

현재 평탄지이며 약간의 토목공사가 필요합니다.

주변이 깔끔하여 실거주 주택 및 세컨하우스를 건축하시기에 최적의 위치가 아닌가 합니다.

인근에 등산로 및 계곡이 가까우며 체육공원도 있어 여가시간을보내시기 좋습니다.

잠실에서 약 30분이면 올수 있는 곳이어서 출퇴근도 용이한 곳에서 전원생활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